오데마 피게 로얄오크 15400 (Z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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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서브마리너를 시작으로 오이렙에서 하나둘 모으다 보니 어느덧 6구 박스를 가득 채우게 되었습니다. 시계가 여러 개라 오차는 신경 쓰진 않지만, 렙시계의 특성상 내구성이 걱정되어 조심스럽게 착용합니다. 중간에 아쿠아테라 고장으로 AS를 한 번 겪긴 했지만, 2년이 지난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돌아가네요.
참고로 제 손목은 16.5~17cm 정도이며, 구매 순서대로 짧은 소감을 공유합니다. (상세 착용샷은 제 아이디로 검색하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1. 롤렉스 서브마리너 (VS)
렙시계 생활의 진정한 즐거움을 깨닫게 해준 입문작입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스위스제 시계들과는 차원이 다른 압도적인 포스와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이 가격대에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가성비와 만족감을 선사하는 모델입니다.
2. 오메가 아쿠아테라 (VS)
"고민될 땐 무조건 아쿠아테라"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캐주얼부터 수트까지 가리지 않는 완벽한 올라운더 디자인이라, 현재 제 컬렉션 중 데일리 워치로 가장 애정하는 녀석입니다.
3. 롤렉스 데이저스트 41mm 실버 (VS)
지인이 꼽는 '가장 고급스러운 시계'입니다. 실버 다이얼은 올드하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조명에 따라 오묘하게 변하는 다이얼 색감이 정말 영롱합니다. 다만 제 손목에는 41mm가 살짝 크게 느껴져서, 조만간 36mm 검판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4. 오메가 씨마스터 (VS)
세라믹 다이얼 특유의 광택과 인덱스의 입체감이 주는 블링블링함이 일품입니다. 시원시원한 디자인 덕분에 캐주얼한 코디에 포인트 주기 이보다 좋은 모델은 없는 것 같습니다. 볼수록 디테일이 살아있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5. 롤렉스 GMT-Master II 펩시 (VS)
존재감을 과시하고 싶은 날 꺼내 드는 필살기 같은 녀석입니다. 강렬한 레드/블루 컬러 조합이 주는 화려함 덕분에, 착용하지 않고 가끔 꺼내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힐링이 되는 모델입니다.
6. 오데마 피게 로얄오크 15400 (ZF)
가장 최근에 들인 녀석입니다. 내구성과 마감을 중시해서 VS와 클린사 제품만 고집해왔으나, 로얄오크의 디자인은 도저히 포기할 수 없더군요. 브레이슬릿부터 다이얼까지 이어지는 빛의 흐름은 역시 독보적입니다. 40mm 사이즈였다면 제게 인생 시계가 되었겠지만, 현재로도 충분히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참고로 제 손목은 16.5~17cm 정도이며, 구매 순서대로 짧은 소감을 공유합니다. (상세 착용샷은 제 아이디로 검색하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1. 롤렉스 서브마리너 (VS)
렙시계 생활의 진정한 즐거움을 깨닫게 해준 입문작입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스위스제 시계들과는 차원이 다른 압도적인 포스와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이 가격대에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가성비와 만족감을 선사하는 모델입니다.
2. 오메가 아쿠아테라 (VS)
"고민될 땐 무조건 아쿠아테라"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캐주얼부터 수트까지 가리지 않는 완벽한 올라운더 디자인이라, 현재 제 컬렉션 중 데일리 워치로 가장 애정하는 녀석입니다.
3. 롤렉스 데이저스트 41mm 실버 (VS)
지인이 꼽는 '가장 고급스러운 시계'입니다. 실버 다이얼은 올드하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조명에 따라 오묘하게 변하는 다이얼 색감이 정말 영롱합니다. 다만 제 손목에는 41mm가 살짝 크게 느껴져서, 조만간 36mm 검판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4. 오메가 씨마스터 (VS)
세라믹 다이얼 특유의 광택과 인덱스의 입체감이 주는 블링블링함이 일품입니다. 시원시원한 디자인 덕분에 캐주얼한 코디에 포인트 주기 이보다 좋은 모델은 없는 것 같습니다. 볼수록 디테일이 살아있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5. 롤렉스 GMT-Master II 펩시 (VS)
존재감을 과시하고 싶은 날 꺼내 드는 필살기 같은 녀석입니다. 강렬한 레드/블루 컬러 조합이 주는 화려함 덕분에, 착용하지 않고 가끔 꺼내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힐링이 되는 모델입니다.
6. 오데마 피게 로얄오크 15400 (ZF)
가장 최근에 들인 녀석입니다. 내구성과 마감을 중시해서 VS와 클린사 제품만 고집해왔으나, 로얄오크의 디자인은 도저히 포기할 수 없더군요. 브레이슬릿부터 다이얼까지 이어지는 빛의 흐름은 역시 독보적입니다. 40mm 사이즈였다면 제게 인생 시계가 되었겠지만, 현재로도 충분히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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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OEREP님의 댓글
OEREP 작성일
좋은 내용의 후기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구입을 검토하시는 분들께서 비슷한 치수의 손목둘레를 가지셨다면 큰 도움 받으실수 있는 후기인것 같습니다.
입문을 서브마리너로 하신것이 탁월하였던것 같습니다. 존재감과 아이콘 가성비 모든걸 만족시키는 최고의 입문시계라고 생각합니다^^
서브마리너를 기준으로 이후 하나씩 다른 맛을 보면서 시계를 즐길수 있게 되는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시계들이 많은 행운 가져다주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